도멘 하모네(Ramonet)는 샤사뉴 몽라셰 그 자체입니다. 1920년대부터 가족이 이어온 도멘으로, 몽라셰·바타르 몽라셰를 포함한 그랑 크뤼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벨은 지극히 소박하고 내용은 지극히 진지합니다.
지속 가능한 농법(Lutte Raisonnee)으로 밭을 관리하고, 셀러에서는 야생 효모 발효와 절제된 프렌치 오크 숙성을 씁니다. 하모네의 화이트는 어릴 때 수수하고, 5~10년 뒤 비로소 진폭이 열립니다.
이 뀌베는 빌라주급이지만 하모네의 빌라주는 다른 도멘의 1er Cru와 겨룹니다. 2020년은 더웠으나 산도가 살아남은 해로, 과실 농도와 긴장이 공존합니다.
"하모네의 빌라주는 다른 도멘의 프리미에 크뤼 자리에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