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클라르테 드 오 브리옹(La Clarté de Haut-Brion)은 보르도 최고의 화이트 와인인 샤또 오 브리옹 블랑과 샤또 라 미숑 오 브리옹 블랑의 공통된 세컨드 와인입니다. 2009 빈티지는 기존의 '레 플랑티에 뒤 오 브리옹'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받은 첫 역사적인 해입니다.
"2009년은 보르도 화이트 와인에게 경이로운 밀도감과 힘을 부여한 해입니다. 라 클라르테 2009는 세컨드 와인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그랑 크뤼급의 정교함과 오 브리옹 특유의 훈연된 미네랄리티를 완벽하게 재현해냈습니다."
도맹 클라랑스 딜롱(Domaine Clarence Dillon)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탄생한 이 와인은, 2009년 특유의 태양의 에너지를 머금은 농축된 과실미와 15년의 세월을 견딘 우아한 숙성미가 절묘하게 교차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보르도 화이트의 정점에 있는 우아함을 경험하기에 최적의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