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그랑쥬 드 롱클 샤를(La Grange de l'Oncle Charles)은 알자스 와인 씬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시적인 변화를 이끄는 제롬 프랑수아(Jérôme François)의 프로젝트입니다. 그는 트랙터 대신 말과 쟁기를 사용하여 토양의 숨구멍을 살리고,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통해 포도밭의 생태계를 완벽하게 복원하는 데 집중합니다.
"'라 벨 꼴린느(La Belle Colline)'는 '아름다운 언덕'이라는 뜻으로, 알자스의 고귀한 석회질 마를(Limestone-Marl) 토양에서 자란 다양한 품종들이 공존하는 밭에서 탄생합니다. 제롬은 품종 각각의 목소리보다는 그들이 함께 자라온 테루아의 통합된 에너지를 강조하며, 인위적인 간섭 없이 자연 효모만으로 이 찬란한 생동감을 병 속에 담아냅니다."
2022 빈티지는 알자스 지역에서 일조량이 풍부하여 과실의 집중도가 뛰어났던 해입니다. 제롬 프랑수아는 이 따뜻한 해의 에너지를 특유의 정교한 산도 조율과 긴 앙금 숙성(Lees Aging)을 통해,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내추럴 와인에 레이저와 같은 정밀함과 투명한 미네랄리티를 부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