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자도(Louis Jadot)는 부르고뉴 전역을 아우르는 생산자이지만, 그중에서도 **'도멘 데 제리티에(Domaine des Héritiers)'**는 자도 가문이 대대로 직접 소유해 온 가장 핵심적이고 유서 깊은 필지를 의미합니다. 이 레이블은 자도의 모든 와인 중에서도 가문의 자부심과 역사적 정통성을 가장 완벽하게 대변합니다.
"'꼬르똥-푸제(Corton-Pougets)'는 꼬르똥 언덕의 상단부에 위치하여 꼬르똥-샤를마뉴와 인접해 있습니다. 석회질이 풍부한 갈색 석회암 토양은 피노 누아에 믿기 힘들 정도의 우아함과 동시에 꼬르똥 특유의 강건한 골격을 부여합니다."
2005 빈티지는 부르고뉴 역사상 가장 완벽한 '클래식 빈티지'로 칭송받습니다. 충분한 일조량과 서늘한 밤 기후가 선사한 응축된 과실미와 단단한 타닌 구조는, 20년이 지난 지금 비로소 그 고귀한 복합미를 뿜어내며 최정점의 완숙기에 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