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굿 켈러(Weingut Keller)는 독일 라인헤센 지역을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 성지로 격상시킨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클라우스 피터 켈러는 테루아의 목소리를 가장 투명하게 전달하는 생산자로, 그가 빚은 와인들은 '화이트 와인의 로마네 꽁띠'라 불리며 전 세계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후바커(Hubacker)'는 켈러 가문이 10대에 걸쳐 소유해 온 그들의 홈 빈야드이자 정체성입니다. 이곳의 척박한 석회질 토양은 리슬링에 경이로운 미네랄리티와 견고한 골격을 부여하며, 특히 아우스레제 등급은 고귀한 부패(Botrytis)가 선사하는 복합미와 켈러 특유의 날카로운 산미가 가장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정점입니다."
2015 빈티지는 독일 리슬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 중 하나로 칭송받습니다. 완벽한 일조량과 서늘한 밤 공기의 조화는 포도에 농축된 단맛과 더불어 레이저와 같이 정교한 산도를 동시에 허락했습니다. 9년의 세월을 거친 현재, 켈러의 2015년 후바커 아우스레제는 1차 과실미가 꿀과 견과류의 숙성미로 변화하는 가장 매혹적인 단계에 진입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