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티네 산 실베스트로는 피에몬테 노비 리구레 인근에 자리한 가족 와이너리입니다. 1870년대부터 4대에 걸쳐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를 만들어 왔습니다.
랑게 일대에 자체 밭을 두고, 네비올로는 전통 방식대로 큰 오크통에서 장기 숙성합니다. 가격대에 비해 숙성 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이 집의 특징입니다.
바르바레스코는 같은 네비올로를 쓰면서도 바롤로보다 일찍 열리고 결이 가는 산지입니다. 타나로 강에 가까워 기온이 조금 더 온화하고, 숙성 의무 기간도 짧습니다.
리제르바는 그 바르바레스코를 최소 4년 이상 숙성해 내보내는 등급입니다. 2021년은 피에몬테에서 산도가 잘 남은 해로, 리제르바의 구조와 잘 맞습니다.
바르바레스코 리제르바를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