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파비악의 왕좌
샤또 라피트 로칠드(Chateau Lafite Rothschild)는 프랑스 보르도(Bordeaux) 파비악(Pauillac) 마을에 자리한, 1855 보르도 분류 프리미에 그랑 크뤼 클라세(Premier Grand Cru Classe) 5대 샤또 중 하나입니다. 1234년 최초 문서 기록 · 1815년 로칠드 가문 인수 이후 200년 이상 이어진 세계 최고의 와인 도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파비악의 왕좌 · 1855 분류 최상위 · 로칠드 200년 유산 · 2000 밀레니엄 전설의 빈티지"
112ha 밭 중 대부분이 카베르네 소비뇽 (약 70%) · 메를로 (약 25%) · 카베르네 프랑 & 프티 베르도 (약 5%). 자갈층과 석회암 위에 조성된 특별한 떼루아, 평균 40년 이상 수령의 오래된 나무, 100% 새 프렌치 오크에서 18~24개월 숙성 · 필터링·정제 없이 병입되는 정통 보르도 그랑 크뤼의 정수입니다.
2000 빈티지는 보르도 밀레니엄 대(great) 빈티지로 인정받는 세기의 빈티지입니다. 이상적인 성숙 시즌 · 완숙한 카베르네 소비뇽의 응축미 · Wine Advocate 100점, Wine Spectator 96점 등 세계 주요 평론가들의 만장일치 극찬을 받았습니다. 20년 이상 숙성으로 2025 현재 완벽한 음용기에 진입한 컬렉터급 아이코닉 큐베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00 빈티지 (25년 숙성)
잔에 담기면 짙은 가넷 컬러에 벽돌색 하이라이트. 잘 익은 검은 체리, 붉은 자두, 카시스, 삼나무, 시가 담배, 트러플, 감초, 흑연·바이올렛, 인크(잉크), 가죽, 정향, 백후추, 계피의 복합적 아로마가 층층이 열립니다. 스월링하면 트러플·모카·다크 초콜릿·오크 스파이스의 원숙한 부케가 만개합니다. 입안에서는 풀 바디의 실크 같은 텍스처, 완벽히 원숙한 카베르네 타닌의 세립함, 응축된 검은 과실미, 감초·미네랄·삼나무의 놀랍도록 긴 피니시. 25년 숙성으로 파비악 최고 도멘의 원숙함과 우아함이 완벽히 균형을 이루는 컬렉터의 정점 큐베입니다.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8°C, 보르도 대형 글라스 필수. 2~3시간 전 디캔팅 필수. 소고기 웰링턴, 트러플 필레 미뇽, 사슴 로스트, 오리 콩피, 뵈프 부르기뇽, 트러플 리조또와 최상의 페어링. 한식으로는 한우 안심 로스트, 트러플 소불고기, 조선 궁중 갈비찜에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