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스토리 · 카라벨로-바움 시대
샤토 드 포마르(Chateau de Pommard)는 1726년 창립 · 300년 역사를 지닌 부르고뉴 뽀마르(Pommard)의 랜드마크 도멘입니다. 2014년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가 마이클 바움(Michael Baum)과 카라벨로 가문이 인수한 뒤 바이오다이나믹 전환을 완료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뽀마르 마을 심장부의 20ha 클로 마리 몽쥬(Clos Marey-Monge) 모노폴을 소유하며, 도멘 자체가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뽀마르 300년 역사 · 카라벨로-바움 인수 후 바이오다이나믹 전환 · 그랑 뱅 마을급 시그니처"
본 Grand Vin은 도멘의 시그니처 마을급 뽀마르 큐베로, 클로 마리 몽쥬 모노폴 내 여러 파셀의 오래된 피노 누아를 블렌딩하여 완성됩니다. 100% 바이오다이나믹 재배, 자연 효모, 부르고뉴 스타일 15~18개월 프렌치 오크 배럴 숙성 (30% 새 오크). 2015 빈티지는 부르고뉴 세기의 빈티지 중 하나로, 완숙한 과실미와 응축된 뽀마르 특유의 파워풀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클래식 그레이트 빈티지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 2015 빈티지 (숙성 10년)
잔에 담기면 짙은 가넷-루비 컬러. 잘 익은 검은 체리, 붉은 자두, 블랙베리, 야생 산딸기, 향신료(정향, 후추, 감초), 삼나무, 흑연·바이올렛, 미네랄의 아로마가 층층이 열립니다. 스월링하면 트러플, 가죽, 타바코의 숙성 노트가 더해집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의 파워풀하지만 우아한 텍스처, 미디엄+ 타닌의 원숙함, 응축된 붉은 과실미, 감초·미네랄의 놀랍도록 긴 피니시. 10년 숙성으로 뽀마르 특유의 남성적 파워가 원숙한 우아함으로 진화된 이상적인 음용기입니다.
페어링 & 서빙
서빙 온도 16~18°C, 부르고뉴 대형 글라스 필수. 개봉 1시간 전 디캔팅 권장. 오리 콩피, 사슴 로스트, 소고기 웰링턴, 뵈프 부르기뇽, 트러플 파스타, 훈제 오리와 훌륭한 페어링. 한식으로는 소갈비 양념구이, 조선 궁중 갈비찜, 트러플 소불고기, 한우 안심 로스트에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