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아미오 세르벨(Domaine Amiot-Servelle)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우아한 마을인 샹볼 뮈지니(Chambolle-Musigny)의 유기농법 선구자입니다. 2003년부터 일찌감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이들은, 테루아의 순수함을 병 속에 가두기 위해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지의 생명력을 극대화하는 양조 철학을 고수합니다.
"'레 샤름(Les Charmes)'은 샹볼 뮈지니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리미에 크뤼 필지입니다. 이름 그대로 매혹적인 화사함과 비단처럼 매끄러운 타닌을 지니고 있으며, 아미오 세르벨의 정교한 손길을 거쳐 샹볼 와인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고결한 우아함을 보여줍니다."
2020 빈티지는 부르고뉴의 풍요로운 햇살이 과실의 농축미를 정점으로 이끈 해입니다. 아미오 세르벨은 이 해의 에너지를 인위적인 추출 대신 세심한 인퓨전 방식으로 다듬어, 맑고 깊은 색조 속에 층층이 쌓인 복합미를 담아냈습니다. 샹볼 뮈지니 특유의 수직적인 미네랄리티와 2020년의 밀도감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마스터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