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아얄라(Ayala)는 1860년 설립된 유서 깊은 하우스로, 샴페인의 심장부인 아이(Aÿ) 마을에 본거지를 두고 있습니다. 2005년 볼랭저(Bollinger) 그룹에 인수된 이후, '순수함과 우아함'이라는 철학 아래 도자쥬(Dosage)를 최소화한 정밀한 양조 방식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라 페를(La Perle)'은 아얄라가 선보이는 최상위 프레스티지 뀌베입니다. 오직 최고의 빈티지에만 생산되며, 전통적인 코르크 마개(Bouchon liège)를 사용한 8년 이상의 장기 리(Lees) 숙성을 통해 복합미의 정점에 도달합니다."
2012 빈티지는 21세기 샴페인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낮은 수확량 덕분에 얻어진 경이로운 응축미와 탄탄한 산도의 균형은 '라 페를'이 지향하는 순수한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뒷받침합니다. 그랑 크뤼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의 절묘한 블렌딩이 선사하는 귀족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