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텔라(Ottella)는 가르다 호수 남쪽 루가나에서 출발한 가족 와이너리입니다. 화이트로 이름을 알렸지만, 프란체스코와 미켈레 몬트레소르 형제 대에 들어와 발폴리첼라 쪽 밭에서도 레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리파소(Ripasso)는 베네토에만 있는 양조법입니다. 아마로네를 만들고 남은 건포도 상태의 포도 껍질 위에, 이미 발효를 마친 발폴리첼라를 다시 부어 2차 발효를 시킵니다. 이름 자체가 "다시 지나간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 일반 발폴리첼라보다 색이 짙고 알코올과 당도, 글리세롤이 올라갑니다. 아마로네만큼 무겁지는 않지만 확실히 두툼합니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베이비 아마로네"라고 부릅니다.
카살피에트라(Casalpietra)는 이 큐베에 붙은 밭 이름입니다. 품종은 발폴리첼라의 정통 구성 — 코르비나 베로네제, 코르비노네, 론디넬라입니다.
2021년은 베네토에서 봄 서리 이후 여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진 해로, 수확량은 줄었지만 포도의 건강 상태가 좋았던 빈티지입니다.
"같은 밭, 같은 손. 아마로네의 무게를 조금 덜어낸 일상용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