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레 드 세헝(Coulée de Serrant)은 프랑스 루아르 밸리의 사브니에르 지역에 위치한 단독 소유지(Monopole)입니다. 1130년 시토회 수도사들이 처음 포도를 심은 이래 9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포도밭의 위상을 지켜왔습니다. 이곳은 프랑스에서 단 세 곳뿐인 '포도밭 자체가 하나의 AOC'인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
현 소유주인 니콜라 졸리(Nicolas Joly)는 현대 와인 양조의 인위적인 개입에 반기를 들고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세계에 전파한 선구자입니다. 그는 와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땅과 우주의 기운이 와인을 통해 '표현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믿으며, 인위적인 효모나 온도를 배제한 순수한 양조를 고수합니다.
본 상품은 프랑스 네고시앙 보관 제품으로, 현지의 최적화된 셀러 환경에서 안정화 과정을 거친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8주라는 긴 기다림은 전 세계 애호가들이 선망하는 이 전설적인 화이트 와인을 가장 완벽한 상태로 마주하기 위한 정당한 인고의 시간입니다.
102.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 와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 '살아있는 유산'을 소장하기 위한 정당한 가치입니다. 단순한 화이트 와인이 아닌, 세월의 층위가 쌓인 꿀레 드 세헝의 진수를 잔 속에서 직접 마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