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라쏘(Timorasso)는 이태리에서 가장 흥미로운 화이트 품종 중 하나입니다. 콜리 토르토네지(Colli Tortonesi)의 해발 500미터 고지대, 석회질 토양에 깊게 뿌리 내린 이 품종은 과실미보다는 경이로운 구조감과 미네랄리티로 그 가치를 증명합니다.
'싸 바 샹 디르(Ça Va Sans Dire)'는 "말할 필요도 없다(당연하다)"라는 의미로, 와인 그 자체가 지닌 압도적인 품질을 상징합니다. 2016년 빈티지는 8년이라는 경이로운 오크 숙성을 거쳐 2025년 봄에야 비로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와인은 화이트 와인이지만 부르고뉴의 정교한 구조와 루아르 슈냉 블랑의 실키한 페놀릭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얻어진 조화로운 밸런스는 인위적인 양조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신비로운 영역입니다.
€81.00이라는 제안가는 이태리 화이트 와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이 희귀한 보석을 경험하기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