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리아 르 푸필레(Fattoria Le Pupille)는 1970년대 후반 에리자베타 제페티가 가업을 이어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사프레디(Saffredi)'를 통해 슈퍼 투스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이 '르 푸필레' 쉬라는 그녀의 예술적 감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탄생한 역작입니다.
'르 푸필레 쉬라 2015'는 도멘의 가장 뛰어난 필지에서 엄격하게 선별된 포도만을 사용하여 빚어집니다. 론 지역의 쉬라와는 또 다른, 이탈리아 지중해 연안 특유의 화사한 풍미와 실키한 탄닌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이탈리아 마렘마 해안가의 붉은 태양이 저무는 포도밭 전경]
2015 빈티지는 토스카나 전역에서 '세기의 빈티지'로 손꼽히는 해입니다. 완벽한 일조량과 선선한 밤 기온 덕분에 쉬라 포도는 경이로운 농축미와 신선한 산미를 동시에 가질 수 있었습니다. 10년의 세월을 거치며 이제 막 위대한 복합미의 정점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105.00이라는 제안가는 이미 전설이 된 슈퍼 투스칸의 희귀한 쉬라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