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루앙 라로즈(Domaine Drouhin-Laroze)는 꼬뜨 드 뉘의 가장 화려한 필지들을 소유한 가문입니다. 그들은 과도한 추출이나 오크 사용을 경계하며, 포도가 자란 땅의 성격을 잔 속에 그대로 옮겨놓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습니다.
'모레 생드니 2016'은 마을 단위 와인이지만, 상급 필지에서 기인한 복합적인 레이어를 지니고 있습니다. 모레 생드니 특유의 짭짤한 미네랄리티와 탄탄한 골격이 드루앙 라로즈의 세련된 터치를 거쳐 매우 유연하고 우아하게 표현되었습니다.
2016 빈티지는 부르고뉴 피노 누아의 순수함이 빛을 발하는 해입니다. 드루앙 라로즈의 모레 생드니는 8년의 숙성을 거치며 붉은 베리류의 향기 위에 가죽, 말린 허브, 그리고 기분 좋은 흙 내음이 조화롭게 피어나며 지금 가장 훌륭한 시음 적기를 보여줍니다.
€72.00이라는 가격은 명가의 손길로 빚어낸 고품격 모레 생드니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