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모레이-코피네(Domaine Morey-Coffinet)는 샤샤뉴-몽라셰 지역에서 가장 활력 넘치고 정밀한 와인을 빚어내는 생산자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현 수장 티보 모레이(Thibault Morey)는 2010년대 초반부터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도입하며 테루아의 투명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레 까이으레(Les Caillerets)'는 샤샤뉴-몽라셰 마을에서 가장 고귀한 프리미에 크뤼 중 하나로, 실질적인 그랑 크뤼 급의 위상을 지닙니다. 이름의 어원인 'Cailloux(조약돌)'에서 알 수 있듯, 척박한 석회암 자갈 토양은 샤르도네 품종에 찌릿한 에너지와 함께 깎아지른 듯한 수직적 구조감을 부여합니다."
2013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애호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클래식 빈티지'입니다. 과한 열기 없이 포도가 천천히 익어 전율적인 산미가 보존되었으며, 10년이 넘는 인고의 세월을 거치며 1차 과실미가 고귀한 복합미로 완벽하게 승화되었습니다. 현재 이 와인은 모레이-코피네 특유의 정교함이 숙성미와 만나 가장 아름답게 만개한 정점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