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글리 우리에(Egly-Ouriet)는 샴페인 지역에서 '테루아 주의'를 가장 극단적으로 실천하는 전설적인 생산자입니다. 프란시스 에글리는 샴페인을 단순한 축제용 음료가 아닌, '기포가 있는 위대한 화이트 와인'으로 정의하며 전 세계 평론가들로부터 샴페인 역사상 유무후무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암보네(Ambonnay)의 전설적인 필지 '레 크레예르(Les Crayères)'에서 1947년에 식재된 초고령 목 피노 누아만으로 빚어집니다. 샴페인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깊고 웅장한 구조감을 지닌,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입니다."
에글리 우리에의 철학은 기다림에 있습니다. 최소 6년 이상의 긴 리(Lees) 숙성 기간을 거쳐, 인위적인 당분 첨가(Dosage) 없이도 포도 자체가 지닌 순수한 당미와 복합미를 끌어냅니다. 오크 통 발효를 통해 얻어지는 미세한 훈연향과 본 로마네의 위대한 와인을 연상시키는 정교한 텍스처는 에글리 우리에만의 독보적인 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