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하모네(Domaine Ramonet)는 샤샤뉴 몽라셰를 넘어 부르고뉴 전체 화이트 와인의 정체성을 상징합니다. 하모네 가문은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테루아의 깊은 미네랄리티와 전설적인 '민트향' 부케를 가장 투명하게 추출해내는 것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바타르 몽라셰(Bâtard-Montrachet)'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웅장하고 강력한 힘을 지닌 그랑 크뤼입니다. 하모네의 바타르는 몽라셰 그랑 크뤼에 비견되는 압도적인 볼륨감과 함께, 정교하게 다듬어진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화이트 와인의 예술적 극치입니다.
2019년 빈티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에 있어 '축복받은 해'로 기록됩니다.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과실의 농축미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하모네 특유의 정밀한 양조는 이 폭발적인 에너지를 다이아몬드처럼 정교한 구조 속에 가두어 경이로운 숙성 잠재력을 완성했습니다.
1085.00유로라는 가격은 세계 최고의 생산자가 빚어낸 최정상급 특급 밭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웅장하게 피어날 바타르 몽라셰의 진수를 잔 속에서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