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유 파케(Famille Paquet)는 마꼬네 지역의 중심부인 다바예(Davayé) 마을에서 3대째 포도를 재배해온 가문입니다. 현재는 장-밥티스트, 마티유, 카미유 세 형제가 도멘을 이끌며, 유기농법으로의 완전한 전환과 함께 부르고뉴 남부 와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레 프레 쿠쟁(Les Prés Cousins)'은 석회질이 풍부한 점토 토양의 단일 필지로, 파케 가문의 세밀한 밭 관리와 절제된 양조가 만나 마콩 와인 특유의 넉넉함과 날카로운 정밀함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2022 빈티지는 부르고뉴의 따뜻한 햇살을 듬뿍 받아 과실의 농축미가 뛰어난 해입니다. 파미유 파케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기후 속에서도 수확 시기를 정교하게 조절하여, 2022년 빈티지다운 풍부한 질감 속에 찌릿한 산미와 서늘한 미네랄리티를 완벽하게 보존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