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꼬스 데스투르넬(Château Cos d'Estournel)**은 생테스테프의 언덕 위, 동양적인 파고다 건축물로 유명한 '슈퍼 세컨드'의 선두주자입니다. '꼬스(Cos)'는 자갈 언덕을 의미하며, 이 척박한 토양에서 생산된 와인은 강렬하면서도 이국적인 스파이스 향을 지닌 독보적인 캐릭터를 자랑합니다.
2003 빈티지는 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여름이 빚어낸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René Gabriel 20/20 만점, James Suckling 98점** 등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농축된 과실미와 이국적인 향신료, 그리고 벨벳 같은 질감이 특징입니다. 보르도 와인의 한계를 넘어선 풍요로움과 복합미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