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루앙 라로즈(Domaine Drouhin-Laroze)는 쥬브레 샹베르탱 마을의 진정한 '대지주'입니다. 무려 6개의 그랑 크뤼 필지를 소유한 이 가문은 1850년부터 5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현재는 크리스틴 드루앙과 그녀의 자녀들이 현대적인 정밀함을 더해 도멘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샹베르탱 끌로 드 베제(Chambertin Clos de Bèze)는 서기 630년 베제 수도회에 의해 조성된, 부르고뉴에서 가장 유서 깊은 밭입니다. 일반적인 샹베르탱이 남성적인 힘의 상징이라면, 끌로 드 베제는 보다 정교한 화사함과 실크 같은 섬세함으로 '샹베르탱의 귀족'이라 불립니다."
2018 빈티지는 부르고뉴 역사상 손꼽히는 '솔라 빈티지(Solar Vintage)'입니다. 드루앙 라로즈는 이 해의 풍부한 일조량이 선사한 완숙미를 특유의 절제된 양조 기법으로 다스렸습니다. 100% 뉴 오크 사용에도 불구하고 테루아 본연의 투명한 미네랄리티와 팽팽한 산미를 보존해낸, 도멘의 정점이 담긴 마스터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