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까바(Valdicava)는 몬탈치노 북부 지역의 정수를 보여주는 전설적인 생산자입니다. 빈센초 아브루제세(Vincenzo Abbruzzese)의 지휘 아래, 이들은 인위적인 가공을 배제하고 대지가 지닌 야생적인 힘과 고결한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발디까바의 로쏘 디 몬탈치노는 단순히 BDM의 세컨드 와인이 아닙니다. 단일 빈야드 수준의 철저한 관리 속에서 탄생한, 발디까바의 철학을 가장 정직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2018 빈티지는 몬탈치노 지역에 서늘하고 클래식한 기운을 불어넣은 해입니다. 과한 알코올보다는 산조베제 그로쏘(Sangiovese Grosso) 품종 본연의 신선한 산미와 투명한 과실미가 돋보이며, 발디까바 특유의 단단한 골격이 세련되게 다듬어져 지금 즐기기에도, 숙성시키기에도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