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디 산티(Biondi Santi)의 '리제르바'는 도멘의 역사와 자부심이 집약된 와인입니다. 1888년 최초의 브루넬로 리제르바를 탄생시킨 이래, 오직 작황이 완벽한 해에만 25년 이상의 고목에서 선별된 포도로 양조됩니다. 2016년은 몬탈치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빈티지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이 와인은 그 전설을 증명하는 결정체입니다.
제임스 서클링은 이 와인을 "새로운 클래식(New Classic)"이라 명명하며, 수십 년의 세월을 견딜 수 있는 선형적인 구조와 정교한 탄닌을 극찬했습니다. 젭 더넉 또한 "전율에 가까운 전기적 에너지"를 언급하며 리제르바 특유의 집중도와 완벽한 밸런스에 98점을 헌정했습니다.
Wine Spectator는 이 와인을 "🍒체리, 🍓딸기, 그리고 ⚔️철분과 🍂타바코의 완벽한 조화"라고 묘사하며, 끝없이 이어지는 장엄한 피니시에 주목했습니다. 인위적인 가공 없이 대지의 순수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비온디 산티의 철학은 2016 리제르바에서 가장 지적인 형태로 구현되었습니다.
780.00유로라는 가치는 단순한 가격을 넘어, 인류가 산지오베제 품종으로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숙성미를 소장하는 비용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투명해지는 이 와인의 진가는 향후 20-30년 이상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