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또뉴 따이에(Chartogne-Taillet)의 현 수장 알렉상드르 샤를또뉴는 안셀름 셀로스의 제자이자 샹파뉴 테루아 주의의 선두주자입니다. 그는 자신의 근거지인 메르피(Merfy)의 토양을 분석하여 각 밭의 고유성을 표현하는 데 집착해 왔습니다.
"'오흐 세리(Hors Série)'는 프랑스어로 '외전' 혹은 '시리즈 밖'이라는 뜻입니다. 평소 메르피 지역의 포도에 집중하던 알렉상드르가 꼬뜨 데 블랑의 최상위 그랑 크뤼인 아비즈(Avize) 지역의 포도를 사용하여 빚어낸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아비즈의 순수한 석회질 토양이 샤를또뉴의 철학을 만났을 때 어떤 정밀함을 보여주는지 증명하는 결과물입니다."
2016 빈티지는 꼬뜨 데 블랑의 샤르도네가 탁월한 산도와 미네랄 텐션을 보여주는 해입니다. 알렉상드르는 아비즈의 '슈맹 드 샬롱(Chemin de Châlons)' 구획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인위적인 도사주를 최소화한 엑스트라 브뤼 스타일로 완성했습니다. 아비즈 특유의 날카로운 직선미와 샤를또뉴의 질감 있는 양조 스타일이 만난 마스터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