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갈라과(Margalagua)는 테네리페 섬의 타가난(Táganan) 지역에서도 가장 특별한 단일 필지(Parcela)입니다. '물이 흐르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이곳은 대서양이 내려다보이는 가파른 절벽에 위치하며, 100년이 넘은 고목들이 필드 블렌드 방식으로 섞여 자라고 있습니다.
"2023년 마르갈라과는 이 와인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하고 깊은 정점에 서 있습니다. 2021년의 영광을 재현하며, 그 이상의 깊이감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걸작입니다."
엔비나테 팀은 이 특별한 테루아를 보호하기 위해 유황 사용을 줄이고 더 정교한 리(Lees) 선별을 통해 양조했습니다. 화산 토양 특유의 강렬한 미네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투명하고 섬세한 질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전 세계 단 2,300병만이 생산된 이 와인은 부르고뉴의 그랑 크루와 견줄 만한 정교함과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