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르루(Benjamin Leroux)는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도멘 꼼뜨 아르망(Comte Armand)의 수석 양조가로 발탁되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부르고뉴의 천재'입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멘을 통해 부르고뉴 최고의 테루아들을 가장 정교하고 현대적인 지성미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코르통(Corton)은 꼬뜨 드 본 지역에서 유일하게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그랑 크뤼 밭입니다. 벤자민 르루는 이 웅장하고 남성적인 테루아에 특유의 세련된 터치를 더하여, 강력한 구조감과 비단 같은 섬세함이 공존하는 마스터피스를 탄생시켰습니다."
2017 빈티지는 부르고뉴에서 '클래식의 정석'으로 평가받습니다. 과실의 순수함과 산미의 균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그랑 크뤼 와인들의 경우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매력적인 접근성을 보여주면서도 수십 년의 장기 숙성 잠재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