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페르세발은 몽타뉴 드 랭스 샤므리의 재배자 생산자입니다. 가문의 밭을 이어받아 구획 단위·단일 빈티지로 극소량만 만드는, 샹파뉴 신세대의 대표적 이름 중 하나입니다.
라 마쥬는 수령 50년에 이르는 혼식(co-planted) 구획입니다. 피노 누아 80%와 샤르도네 20%가 한 밭에 섞여 심겨 있어, 따로 심은 밭을 블렌딩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통일감이 나옵니다.
로제를 만드는 방식도 다릅니다. 레드 와인을 섞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12시간 껍질 마세라시옹으로 색과 향을 뽑고, 야생 효모로 프렌치 오크에서 발효합니다. 마감은 도사주 제로.
"색을 섞어 만든 로제가 아니라, 껍질에서 우려낸 로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