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도께는 꼬뜨 데 블랑의 재배자 생산자로, 샴페인을 단일 마을·단일 구획 단위로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2004년부터 유기농으로 전환해 인증을 받았습니다.
르 메닐 쉬르 오제는 꼬뜨 데 블랑의 그랑 크뤼 중 가장 서늘하고 가장 단단한 마을입니다. 두꺼운 백악(chalk) 토양이 샤르도네에 소금기 어린 미네랄과 거의 날카로운 산도를 새깁니다. 살롱이 이 마을에서 나오는 이유입니다.
2009년은 햇살이 넉넉했던 해로, 르 메닐의 단단함이 과실로 감싸진 드문 조합입니다. 16년의 효모 숙성을 거친 엑스트라 브뤼로, 당을 최소화해 백악 미네랄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르 메닐의 백악은 샤르도네에 소금을 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