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푸이야트 팔메 도르 브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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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Nicolas Feuillatte Cuvee Palmes d'Or Brut Millesime
알콜도수:
국가:프랑스
지역:Champ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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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inot Noir, 50% Chardonnay & % Chardonnay
니콜라스 푸이야트(Nicolas Feuillatte)의 팔메 도르 브뤼 2008은 샴페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빈티지 샴페인입니다.
와이너리 역사:
니콜라스 푸이야트는 1926년 파리에서 와인과 주류 수입업자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아프리카 커피의 주요 수입업자가 되었으며, 1970년대에 샴페인 지역에 포도밭을 구입하여 와인 생산에 뛰어들었습니다. 1976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샴페인 브랜드를 설립하였고, 이후 센터르 비니콜 드 라 샹파뉴(Centre Vinicole de la Champagne)와 협력하여 현재의 니콜라스 푸이야트 브랜드를 발전시켰습니다.
평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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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 94점 - "건조한 감귤류, 오렌지, 복숭아, 파이 크러스트, 브리오슈, 화이트 페퍼의 복합적인 아로마. 풀 바디, 밀도 있고 층층이 쌓인 구조. 매우 깊고 아름답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조화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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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93점 - "우아한 꽃 향과 향신료 노트가 코를 자극하며, 잘 익은 골든 애플, 아몬드 슬라이스, 스타 프루트, 플뢰르 드 셀의 풍미가 크리미하고 조화로운 샴페인에 나타난다. 신선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피니시를 제공한다."
음식 페어링:
랍스터, 관자 요리, 송아지 고기, 미식가 치즈 등과 잘 어울리며, 특히 캐비어와의 조합이 뛰어납니다.
서빙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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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 온도: 8-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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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캔팅: 필요하지 않으나, 서빙 전 약 15분 정도 숨을 쉬게 하면 더욱 풍부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샴페인은 우아함과 복합미를 지닌 빈티지 샴페인으로, 특별한 자리에서 즐기기에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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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데 에레디아는 1877년에 설립된 가족 경영의 와이너리로, 리오하 지역의 고유한 양조 방식과 전통을 지키며 독특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