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파뉴 실비 모로(Sylvie Moreau)는 백악 토양에서 피노 뫼니에를 중심으로 다루는 생산자입니다. 뫼니에는 오랫동안 블렌드의 보조 품종으로만 쓰였지만, 최근 단일 품종으로 진지하게 다루는 집들이 늘면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라 누(La Noue)는 이 집의 단일 구획입니다. 토양은 백악(craie) 입니다. 코트 데 바의 키메리지안 이회토와 달리 백악은 더 곧고 가늘며 짠 성격을 줍니다.
뫼니에는 피노 누아보다 일찍 익고 과실이 둥글지만, 백악 위에서는 그 둥근 맛이 조여집니다. 뫼니에의 과실과 백악의 긴장이 겹치는 자리입니다.
자사는 실비 모로의 뀌베 뫼니에 €69, 뫼니에 오 세리 브뤼 나튀르 2021 €70, 컬렉션 프리베 €72, 라신 브뤼 €50을 취급해 왔습니다. 라 누는 신규 뀌베입니다.
뫼니에의 둥근 과실이 백악 위에서 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