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파뉴 실비 모로(Sylvie Moreau)는 백악 토양에서 피노 뫼니에를 중심으로 다루는 생산자입니다. 뫼니에는 오랫동안 블렌드의 보조 품종으로만 쓰였지만, 최근 단일 품종으로 진지하게 다루는 집들이 늘면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라신(Racines)'은 "뿌리" 라는 뜻입니다. 이 집의 출발점이 되는 뀌베이고, 세 품종을 모두 담습니다 — 피노 뫼니에 · 샤르도네 · 피노 누아.
토양은 백악이고 도자주는 5g/L로 브뤼입니다. 앞선 단일 구획 뀌베들이 도자주를 거의 넣지 않는 것과 달리, 이 병은 약간의 도자주로 둥글게 마무리합니다.
그래서 처음 마시기에 가장 편한 병입니다. 실비 모로를 아직 모른다면 여기서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자사는 이 와인을 €50에 취급해 왔습니다.
"뿌리"라는 이름의 입문 뀌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