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랭져(Bollinger)의 '그랑 아네(La Grande Année)'는 뛰어난 품질의 포도가 수확되는 해에만 생산되는 빈티지 샴페인으로, 하우스의 장인 정신을 상징합니다. 모든 베이스 와인을 소형 오크통에서 발효시키는 전통을 고수하며, 이를 통해 압도적인 복합미와 미세한 옥시데이티브(Oxidative) 뉘앙스를 완성합니다.
"2015 빈티지는 자연이 선사한 선물과도 같습니다. 뜨겁고 건조했던 여름은 포도에 전례 없는 농축미와 웅장한 구조감을 부여했습니다."
2015 빈티지는 샹파뉴 지역의 '황금기'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볼랭져는 피노 누아(60%)의 강렬한 힘과 샤르도네(40%)의 정교한 밸런스를 통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빈티지의 에너지를 고귀한 우아함으로 승화시켰습니다. 7년 이상의 긴 숙성과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데고르주망은 이 와인이 지닌 전설적인 가치를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