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랭져(Bollinger)는 샹파뉴 지역에서 가장 남성적이고 힘 있는 스타일을 고수하는 전설적인 하우스입니다. 그 중에서도 '그랑 아네(La Grande Année)'는 뛰어난 작황이 뒷받침되는 해에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큐베로, 볼랭져가 추구하는 장인 정신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그랑 아네는 전통적인 소형 오크통 발효와 100% 수작업 데고르주망을 거쳐 탄생합니다. 시간과 정성이 빚어낸 복합미의 결정체입니다."
2018 빈티지는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포도의 완숙도가 완벽에 가까웠던 해입니다. 볼랭져는 피노 누아(70%)의 웅장한 골격 위에 샤르도네(30%)의 화사함을 더해, 2018년 특유의 풍요로운 에너지를 우아하게 정제해냈습니다. 최소 8년 이상의 긴 리(Lees) 숙성을 통해 얻어진 크리미한 질감과 깊은 풍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