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샤비-슈에(Domaine Chavy-Chouet)는 뫼르소에 본거지를 둔 집입니다. 샤비(Chavy) 가문은 퓔리니 몽라셰에, 슈에(Chouet) 가문은 뫼르소에 뿌리를 두고 있었고, 두 집이 결합하면서 지금의 이름이 됐습니다. 현재는 로맹 샤비가 이끕니다.
레 나르보(Les Narvaux)는 뫼르소 마을 위쪽, 해발이 가장 높은 구간에 있는 리외디입니다. 프리미에 크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여러 평론가가 1er급으로 평가하는 밭입니다.
고지대라 서늘하고 수확이 늦습니다. 그래서 뫼르소 특유의 버터와 견과 위에 얇은 석회질 토양에서 오는 날카로운 미네랄이 덧씌워집니다. 뫼르소 하면 떠오르는 기름진 스타일보다 긴장감 있는 쪽입니다.
이 도멘의 성격은 과하게 손대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새 오크 비율을 낮게 가져가고, 바토나주(리 저어주기)도 절제합니다. 그래서 같은 가격대의 꼬뜨 드 본 화이트보다 날이 서 있고 미네랄이 또렷한 쪽으로 나옵니다.
자사는 2020과 2021 빈티지를 €83에 취급해 왔습니다. 이번은 2024로, 가격은 그대로입니다.
2024년은 부르고뉴에 수확량이 적었던 해입니다. 화이트는 농축도와 산도를 함께 갖춘 쪽으로 나왔습니다.
뫼르소에서 가장 높은 밭. 기름지기보다 날이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