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린 모레이(Caroline Morey)는 샤샤뉴 몽라셰의 명가 모레이 가문의 일원이자, 부르고뉴 화이트의 정점에 서 있는 피에르-이브 콜린-모레이(PYCM)의 파트너입니다. 그녀는 남편과 양조 철학을 공유하면서도, 여성적이고 섬세하며 테루아의 투명함을 극대화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레 꼬르니에르(Les Cornières)'는 상트네 마을에서 가장 뛰어난 화이트 와인이 생산되는 필지 중 하나입니다. 석회질이 풍부한 토양 덕분에 웬만한 샤샤뉴 몽라셰 빌라주급을 압도하는 정교함과 미네랄리티를 지니고 있습니다."
2022 빈티지는 부르고뉴의 풍요로운 햇살이 과실의 농축미를 완성한 해입니다. 캐롤린 모레이는 이 따뜻한 빈티지 속에서도 조기 수확과 정교한 압착 기술을 통해, 입안을 자극하는 날카로운 산미와 서늘한 에너지를 완벽하게 보존해냈습니다. 그녀의 와인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귀한 복합미를 뿜어내는 '수직적인 미학'의 정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