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랭저(Bollinger)는 1829년 설립 이래 샹파뉴 지역에서 가장 확고한 정체성을 지켜온 가문입니다. 007 제임스 본드의 샴페인으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오크통 발효와 긴 리(Lees) 숙성 기간을 통해 흉내 낼 수 없는 묵직하고 복합적인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스페셜 뀌베'라는 이름은 1911년 볼랭저의 영국 파트너가 제안한 것으로, 논-빈티지임에도 불구하고 그 특별함(Special)을 인정받아 오늘날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와인의 핵심은 피노 누아(Pinot Noir)의 압도적인 비중과 '리저브 와인'의 활용에 있습니다. 볼랭저는 매그넘 병에 담아 5~15년 이상 숙성시킨 리저브 와인을 블렌딩에 대거 사용하여, 갓 출시된 병에서도 수년의 세월이 빚어낸 깊은 풍미와 일관된 품질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