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샤비-슈에(Domaine Chavy-Chouet)는 뫼르소에 본거지를 둔 집입니다. 샤비(Chavy) 가문은 퓔리니 몽라셰에, 슈에(Chouet) 가문은 뫼르소에 뿌리를 두고 있었고, 두 집이 결합하면서 지금의 이름이 됐습니다. 현재는 로맹 샤비가 이끕니다.
끌로 데 꼬르베 드 시토는 샤비-슈에가 단독으로 소유한 모노폴입니다. 부르고뉴에서 한 집이 밭 전체를 가지는 경우는 드물고, 그래서 이 와인은 다른 어느 생산자에게서도 살 수 없습니다.
이름의 '시토(Citeaux)'는 12세기부터 부르고뉴 포도밭을 체계적으로 개간한 시토 수도회를 가리킵니다. '꼬르베(Corvees)'는 중세 농민이 영주에게 바치던 부역 노동을 뜻합니다. 밭 이름에 그 땅의 내력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끌로(Clos)라는 말 그대로 돌담으로 둘러싸인 구획입니다. 뫼르소 마을 안쪽에 자리합니다.
이 도멘의 성격은 과하게 손대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새 오크 비율을 낮게 가져가고, 바토나주(리 저어주기)도 절제합니다. 그래서 같은 가격대의 꼬뜨 드 본 화이트보다 날이 서 있고 미네랄이 또렷한 쪽으로 나옵니다.
자사는 2021 빈티지를 €92에 취급해 11병을 판매했습니다. 이번은 2024이고, 매입가가 낮아져 €79로 내려갑니다. 공급 수량은 48병뿐입니다.
한 집이 밭 전체를 가진 모노폴. 다른 데서는 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