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조르주 후미에(Domaine Georges Roumier)는 1924년 조르주 후미에가 샹볼 뮈지니(Chambolle-Musigny)에 설립한 부르고뉴의 전설적 도멘입니다. 현재 3대손 크리스토프 후미에(Christophe Roumier)가 1981년부터 함께해 온 12헥타르 남짓의 밭을 이끌며, DRC와 함께 부르고뉴 피노 누아의 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극도로 절제된 인위개입, 미묘한 추출, 오크 사용의 균형으로 각 밭의 테루아를 순수하게 표현하며, 세계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운 와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꼬르똥 샤를마뉴(Corton-Charlemagne)는 후미에가 소유한 유일한 화이트 그랑 크뤼로, 알록스 꼬르똥(Aloxe-Corton)의 남향 슬로프 극소량 파셀에서 재배되는 100% 샤르도네입니다. 후미에가 이 밭을 소유하게 된 것은 조부 세대 결혼을 통한 역사적 상속이며, 연간 극소량만 생산되어 도멘의 컬러 라인업에서 가장 희귀한 큐베로 꼽힙니다.
"후미에의 유일한 화이트 그랑 크뤼 - 부르고뉴 화이트의 궁극적 표현"
2018년은 부르고뉴 화이트에 이례적으로 풍성한 성숙도를 안겨준 웜 빈티지입니다. 꼬르똥 샤를마뉴 특유의 미네랄리티와 후미에의 절제된 오크 사용이 웜 빈티지의 리치함을 균형 있게 통합하여, 힘있으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그랑 크뤼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