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도멘, 같은 마을, 그러나 다른 밭. 레 프레오(Les Préaux)는 프리미에 크뤼 등급은 아니지만, 코탕소가 가진 가장 오래된 샤르도네가 심긴 구획입니다.
부르고뉴에서 등급과 품질이 늘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레 프레오가 프리미에 크뤼인 레 비뉴 롱그보다 비싸게 매겨지는 이유는 단 하나 — 나무의 나이입니다.
"등급표에는 없지만, 도멘이 가장 아끼는 밭."
몽타니 마을 아래쪽, 백악질 점토석회 토양의 노포도밭 구획. 수령이 높은 만큼 수확량이 자연히 낮고 즙의 농축도가 높습니다. 사용한 배럴에서 12개월 숙성 후 리 위에서 추가 시간을 두어 질감을 쌓습니다. 2021년의 낮은 수확량이 이 밭에서는 오히려 밀도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