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북부 마브(Mauves) 마을. 생 조셉이라는 아펠라시옹이 존재하기 전부터, 쿠르소동 가문은 이 화강암 언덕에 시라를 심어왔습니다. 1870년대에 시작해 지금은 6대째, 제롬 쿠르소동(Jérôme Coursodon)이 도멘을 이끕니다.
생 조셉은 남북으로 50km나 늘어선 긴 아펠라시옹이지만, 진짜 심장부는 마브·투르농 일대의 급경사 화강암 테라스뿐입니다. 쿠르소동의 밭은 그 중심에 있습니다. 경사가 너무 가팔라 기계가 들어가지 못하고, 돌담(chalais)을 손으로 쌓아 흙이 쓸려 내려가는 것을 막습니다.
"생 조셉의 진짜 얼굴은 화강암입니다. 그 위에서 자란 시라만이 이 후추 향과 미네랄을 냅니다."
실리스(Silice)는 프랑스어로 규석을 뜻합니다. 도멘의 엔트리 뀌베이지만 밭은 여전히 생 조셉 언덕의 분해 화강암(arène granitique) 토양이고, 비교적 젊은 수령(15~30년)의 시라를 씁니다. 100% 제경 후 콘크리트·스테인리스 탱크에서 발효하고, 사용한 대형 오크에서 12개월 숙성해 나무 향을 입히지 않습니다. 순수한 화강암 시라의 골격을 그대로 보여주려는 양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