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STRALIA / VICTORIA / GIPPSLAND
호주 최고의 피노 누아 · 장 마리 푸리에
바스 필립 에스테이트 올드 바인 피노 누아 2017
2017 Bass Phillip Estate Pinot Noir Gippsland Old Vines
하우스 스토리
1979년 필립 존스가 빅토리아주 깁스랜드 리옹가타의 서늘한 해안 구릉에 포도를 심었습니다. 첫 병을 판 것은 12년이 지난 1991년이었습니다. 부르고뉴식 밀식 재배와 극단적으로 낮은 수확량, 최소 개입 양조를 고수한 결과 바스 필립은 호주에서 가장 수집되는 피노 누아가 되었습니다. 연간 생산량은 1,500케이스 남짓입니다. 2020년부터는 부르고뉴 주브레 샹베르탱의 장 마리 푸리에(Jean-Marie Fourrier)가 도멘을 인수해 양조를 직접 맡고 있습니다. 밭은 설립 때부터 비오디나미로 관리되며, 관개를 하지 않습니다.
리옹가타 남쪽 밭은 바다에서 15km 남짓 떨어져 있습니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해양성 기류와 북쪽 산맥이 기온을 눌러 주기 때문에 생육 기간이 길고 포도가 아주 천천히 익습니다. 호주라는 이름에서 흔히 떠올리는 과숙한 스타일과는 정반대에 있는 쿨클라이밋 산지입니다.
양조
개방형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발효시키며 포도를 규칙적으로 눌러 담가 색과 향을 뽑아냈습니다. 이후 중력으로 새 프렌치 알리에 오크 60%가 섞인 통에 옮겨 15~18개월 숙성했습니다. 생산자 스스로 10년까지 발전할 힘을 지녔다고 설명하는 큐베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2026년 기준 9년차에 접어든 병입니다. 붉은 과실은 이미 말린 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했고 홍차와 흙, 가죽 뉘앙스가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새 오크 비율이 높았던 해라 골격이 단단하고, 지금 열면 숙성된 피노 특유의 3차 향을 온전히 만날 수 있습니다.
판매가 · 주세 및 제반 비용 포함
€134
약 219,546원 · 적용 환율 €1 = 1,638.40원
음용 적기 · 지금이 적기 · 2029년까지
기술 명세
| 생산자 |
Bass Phillip (Jean-Marie Fourrier) |
| 국가 · 지역 |
호주 · 빅토리아 깁스랜드 (리옹가타) |
| 등급 |
Estate — 올드 바인 |
| 빈티지 |
2017 |
| 품종 |
피노 누아 100% |
| 타입 |
레드와인 · 드라이 |
| 알코올 |
14.5% |
| 농법 |
비오디나미 · 무관개 |
| 용량 |
750ml |
| 수량 |
1병 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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