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는 1990년 플로랑스·다니엘 카티아르 부부가 인수한 뒤 보르도에서 가장 빠르게 평가가 올라간 샤또입니다. 자체 쿠퍼리지(배럴 제작소)를 운영하며 오크의 결까지 직접 결정하는 몇 안 되는 곳입니다.
밭은 페삭 레오냥의 두꺼운 자갈 언덕에 있습니다. 배수와 보온이 좋은 자갈 토양은 까베르네 소비뇽을 완숙시키고, 아래층 점토·석회가 수분을 공급합니다. 2019년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으며 밭 관리도 전환했습니다.
2015년은 보르도에서 매우 성공적인 해로, 따뜻하고 건조한 여름이 포도를 완벽하게 익혔습니다. 풍부한 과실과 복합적인 구조, 긴 숙성 잠재력을 모두 갖춘 빈티지입니다.
"자갈 언덕과 자체 제작 배럴. 스미스 오 라피트의 질감은 거기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