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는 2017년 빌리 워커(Billy Walker)가 인수한 뒤 완전히 다른 증류소가 되었습니다. 벤리악과 글렌드로낙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운 그가, 은퇴 대신 선택한 마지막 프로젝트입니다.
워커의 방식은 단순합니다 — 캐스크에 돈을 씁니다. 스페인 헤레스에서 직접 고른 셰리 캐스크만 쓰고, 무착색·비냉각여과·캐스크 스트렝스를 원칙으로 합니다.
싱글 캐스크는 그중에서도 워커가 직접 골라 단 한 통만 병입하는 라인입니다. 이 병의 캐스크 번호는 #9371이며, 다시 만들 수 없는 배치입니다.
"빌리 워커가 직접 고른 단 하나의 PX 호그스헤드."
2014년 증류, 2026년 병입, 12년 전 기간을 페드로 히메네스 셰리 호그스헤드 단일 캐스크에서 보냈습니다. 호그스헤드는 약 250L로 벗의 절반 크기 — 원액과 나무의 접촉 면적이 상대적으로 커서 셰리의 개입이 더 빠르고 짙게 들어옵니다. 병입 도수 62.7%, 무착색·비냉각여과. 선물용 케이스 포장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