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씬(Racines)은 부르고뉴 샤블리의 에티엔 드 몽티유(Domaine de Montille)와 수입업자 로드 고야마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합작 프로젝트입니다. "뿌리"라는 뜻의 이름 그대로, 부르고뉴의 양조 문법을 캘리포니아 땅에 옮기는 작업입니다.
샌포드 & 베네딕트는 1971년에 심긴 캘리포니아 피노 누아의 성지입니다. 스타 리타 힐스의 동서 방향 계곡은 태평양의 찬 안개가 매일 들어오는 구조로, 미국에서 가장 서늘한 피노 산지 중 하나입니다.
양조는 전송이 비중을 쓰고 추출을 절제하며 새 오크를 최소화합니다. 2019년은 스타 리타 힐스에서 서늘하고 길었던 해로, 산도가 아름답게 남은 클래식 빈티지입니다.
"부르고뉴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에서 피노를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