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YSIDE · 12 YEARS · 1ST FILL OLOROSO SHERRY BUTT · SIGNATORY CS
시그나토리 탐두 2014/2026 12년 1st Fill 올로로소 셰리 벗 #5 CS 58.5도 700ml
Kirsch Whisky · Tamdhu 2014/2026 - 12 y.o. - 1st Fill Oloroso Sherry Butt #5 - Sig CS
스페이사이드의 셰리 전문 증류소 탐두를 시그나토리가 퍼스트필 올로로소 셰리 벗에서 12년 숙성 후 58.5도 원 도수로 병입했습니다. 2014년 6월 26일 증류, 2026년 7월 21일 병입, 총 363병만 나온 단일 캐스크입니다.
증류소 이야기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는 1988년 에든버러에서 설립된 스코틀랜드의 대표 인디펜던트 보틀러입니다. 2002년 에드라두어 증류소를 인수해 직접 증류까지 겸하고 있으며, 캐스크 스트렝스 컬렉션(Cask Strength Collection)은 단일 캐스크를 원 도수 그대로, 냉각여과 없이, 무착색으로 병입하는 시그나토리의 간판 시리즈입니다. 탐두(Tamdhu)는 1897년 스페이 강변에 세워진 증류소로, 스카치 업계에서 셰리 캐스크만 고집하는 몇 안 되는 증류소로 유명합니다. 오피셜 라인업 전량을 셰리 오크에서만 숙성시키며, 직접 자금을 대어 헤레스에서 셰리 캐스크를 조달합니다. 그런 탐두의 스피릿을 시그나토리가 퍼스트필 올로로소 벗에서 따로 숙성한 것이 이 병입입니다.
캐스크·숙성
1st Fill Oloroso Sherry Butt 단일 캐스크(#5, part) · 12년 · Cask Strength · NCF · Natural Color · 363병 한정
테이스팅 노트
향 말린 무화과와 건포도, 흑설탕이 진하게 올라오고 그 뒤로 오렌지 껍질과 호두, 가죽의 뉘앙스가 따라옵니다. 퍼스트필 올로로소 특유의 짙은 향이 12년 숙성에서 이미 충분히 배어 있습니다.
맛 58.5도 원 도수의 두툼하고 기름진 질감. 대추야자와 다크 초콜릿, 구운 견과류가 먼저 오고, 뒤이어 계피와 정향의 향신료가 열립니다. 탐두 특유의 몰트 단맛이 셰리의 무게를 받쳐줍니다.
피니시 길고 따뜻한 여운. 흑설탕과 커피, 마른 향신료의 잔향이 오래 남습니다.
| 증류소 |
Tamdhu |
| 지역/국가 |
Speyside · 스코틀랜드 |
| 숙성 |
12y · 1st Fill Oloroso Sherry Butt 단일 캐스크(#5, part) · 12년 · Cask Strength · NCF · Natural Color · 363병 한정 |
| 도수/용량 |
58.5% ABV · 700ml |
| 보틀러 |
Signatory Vintage |
| Art-Nr |
123893-00 |
음용 추천
니트로 먼저 원 도수의 밀도를 확인하신 뒤, 물 몇 방울을 더하면 건과일과 향신료가 한층 열립니다. 셰리 밤(sherry bomb)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께 특히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