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호만(Kilchoman) 증류소는 2005년 아일라 서해안의 락사이드(Rockside) 농장에서 문을 연, 100년 만에 아일라에 새로 세워진 팜 디스틸러리입니다. 자체 보리 재배부터 몰팅, 증류, 숙성, 병입까지 모든 공정을 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싱글 팜 디스틸러리' 방식을 고수하며, 소량 배치의 정통 아일라 스타일을 만들어냅니다. 락사이드 시리즈는 이 농장 이름을 딴 라인으로, 킬호만의 근원을 상징하는 큐베입니다.
"아일라에 100년 만에 세워진 팜 디스틸러리 - 필드부터 병까지 하나의 밭 이야기"
캐스크 & 숙성
이 락사이드 11년은 엑스 버번 배럴과 엑스 셰리 캐스크에서 이중 숙성을 거쳐 병입된 큐베입니다. 버번 캐스크의 바닐라와 시트러스, 셰리 캐스크의 견과류와 말린 과일이 층층이 쌓이며, 46%의 완만한 도수로 리듀스되어 아일라 피트의 개성이 스모키하면서도 밸런스 있게 표현됩니다. 색소 무첨가로 순수한 위스키의 캐릭터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테이스팅 노트
🌸 향 (Aroma / Nose)
짭짤한 바닷바람과 훈제 베이컨의 아일라 피트, 그 위로 바닐라 커스터드, 오렌지 껍질, 잘 익은 무화과의 향이 층층이 열립니다.
👅 맛 (Palate)
입안에서는 스모키한 피트에서 시작해 셰리 캐스크의 초콜릿, 건포도, 볶은 헤이즐넛의 달콤함이 균형을 이루고, 시나몬 스파이스가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 피니시 (Finish)
미디엄-롱 피니시. 바닷물의 미네랄, 훈제 오크, 다크 초콜릿의 잔향이 오래 남습니다.
음용 추천
🥃 니트(neat) 또는 얼음 없이 3~5방울의 물을 더해 즐기시길 권합니다. 훈제 연어, 블루치즈, 다크 초콜릿과 페어링 시 아일라의 스모키함과 셰리의 달콤함이 극대화됩니다.
가격 및 배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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