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실방 파타유(Sylvain Pataille)는 부르고뉴에서 가장 지적인 생산자로 꼽힙니다. 그는 샤르도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알리고떼 품종의 잠재력을 일찍이 알아보고, 막사네 지역의 우수한 테루아를 통해 이 품종을 '위대한 화이트 와인'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부르고뉴 알리고떼 2023'은 도멘이 소유한 여러 필지의 포도를 블렌딩하여 생산됩니다. 화학적 비료 없이 재배된 포도는 자연 효모를 이용해 발효되며, 최소한의 황만을 사용하여 포도 본연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병 속에 가득 채웠습니다.
2023 빈티지는 과실의 신선함과 에너지가 폭발하는 해입니다. 실방의 알리고떼는 입안에서 마치 전기가 흐르는 듯한 팽팽한 텐션을 선사하며, 레몬 제스트와 흰 꽃, 부싯돌의 미네랄리티가 층층이 쌓여 고해상도의 순수함을 보여줍니다.
€28.00이라는 가격은 부르고뉴 최고의 장인이 빚어낸 '품종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지적인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