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hroaig 15 y.o. · Single Malt Scotch Whisky · 46%
증류소 이야기
1815년 아일러(Islay) 남쪽 해안에 설립된 라프로익은 세계에서 가장 개성 강한 피트 위스키를 만드는 도멘. 아일러 특유의 짠 바다 바람, 젖은 이탄(泥炭·peat)의 짙은 매디시널 스모크가 라프로익의 시그니처. 15년 숙성 코어 라인은 라프로익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균형 잡힌 표현으로 평가되며, 강한 피트에 오크 숙성으로 얻은 바닐라·과일 뉘앙스가 겹쳐집니다.
"15년 아일러 해풍과 버번 캐스크에서 다듬어진 라프로익의 절제된 프로필."
캐스크 & 숙성
15년 이상 First-fill / Refill American Bourbon Cask 숙성. Non-chill filtered(논칠필터링)로 병입, 인공 착색 없이 자연색 유지. 46% 도수로 캐스크의 오일감과 피트 무게감을 온전히 담아냈습니다. 기프트 박스 패키징.
테이스팅 노트
Aroma: 잘 익은 오렌지·자몽 껍질의 산뜻함, 바닐라와 마른 헤이의 부드러움, 특유의 이탄 스모크와 정향 스파이스가 초대장처럼 열립니다.
Palate: 입안에서는 바다 소금과 피트의 해양성 조합이 시나몬·정향·고수 스파이스와 겹치며, 잘 익은 복숭아의 단맛과 자몽의 미묘한 쓴맛이 조화롭게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