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그랑 뿌이 라코스테(Château Grand-Puy-Lacoste)**는 뽀이약(Pauillac)의 정수를 보여주는 와이너리입니다. 보리(Borie) 가문의 세심한 관리 하에, 타협하지 않는 전통적인 스타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종종 "가장 뽀이약다운 뽀이약"으로 칭송받습니다.
1996 빈티지는 로버트 파커가 **"심오하고(Profound), 거대한 구조감(Massive)"**을 지녔다고 극찬한 해입니다. 카베르네 소비뇽이 완벽하게 익어 **크렘 드 카시스(Creme de Cassis)**의 진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매그넘(1.5L)** 보틀에서 천천히 숙성된 이 와인은 25년이 넘는 세월을 거치며 미네랄과 오크의 뉘앙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그야말로 '슈퍼 클래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