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Saint Nicolas

도멘 생 니콜라 피에프 방데앙 '르플레' 2019

€31,00 €36,00
[VENDEE · BIODYNAMIE SINCE 1995]

도멘 생 니콜라 피에프 방데앙 '르플레' 2019

2019 Domaine Saint Nicolas Fiefs Vendeens 'Reflets'

1960년, 파트리스 미숑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몇백 제곱미터의 땅에서 포도를 심기 시작했다. 사업이라 부르기엔 턱없이 작은 면적이었다. 10년 뒤 미숑 가족은 릴 돌론(L'Île d'Olonne) 마을로 옮겨 제대로 된 셀러를 짓는다. 도멘의 이름 '생 니콜라'는 파트리스가 유년을 보낸 브렘(Brem)의 12세기 생 니콜라 교회에서 따온 것이다.

이곳은 부르고뉴도 보르도도 아니다. 대서양에 면한 방데(Vendée) 지방, 루아르 와인 지도의 가장 서쪽 끝에 있는 피에프 방데앙(Fiefs Vendéens)이라는 작은 아펠라시옹이다. 바다 바람과 해양성 기후가 포도밭을 직접 때리는 곳으로, 프랑스 와인 애호가에게도 낯선 이름이다. 생 니콜라는 이 무명의 땅에서 방데를 대표하는 도멘이 되었다.

결정적인 선택은 1995년에 있었다. 도멘은 그해 비오디나미 인증을 받는다. 루아르에서도, 프랑스 전체로 봐도 상당히 이른 시기였다. 전량 손수확에 소형 상자를 쓰고 엄격하게 선별해 수확량을 헥타르당 25헥토리터까지 눌러 놓는다. 유행이 아니라 30년째 이어온 방식이다.

"대서양 바로 옆, 프랑스에서 가장 낯선 아펠라시옹의 대표 도멘."

완만한 언덕의 남동향 구획에서 나온다. 수령 15~25년의 나무들이 점토와 편암, 그리고 석영이 섞인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석영이 섞인 밭은 낮의 열을 머금었다가 밤에 돌려주기 때문에 해양성 기후의 서늘함 속에서도 포도가 고르게 익는다. 비오디나미 재배, 전량 손수확, 수확량은 헥타르당 25헥토리터.

피노 누아·카베르네 프랑·가메·네그레트 네 품종을 함께 담는다. 줄기는 100% 제거하고 8~10일이라는 짧은 침용을 주며, 그 동안 피자주(pigeage)로 껍질을 눌러 부드럽게 색과 향만 뽑아낸다. 이후 대형 오크 푸드르에서 10개월 숙성한다. 추출을 밀어붙이지 않는 양조라 타닌이 거칠지 않다. 알코올 13.5%.

맑고 투명한 루비색. 잔에서 붉은 체리와 산딸기, 석류가 먼저 오고 그 뒤로 제비꽃과 가벼운 후추, 그리고 바닷바람을 닮은 짭짤한 미네랄이 스친다. 네 품종 블렌드답게 어느 하나가 튀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며, 타닌은 곱고 산도는 곧다. 무게를 잡지 않는 미디엄 라이트 바디라 부담 없이 잔이 비워진다. 14~16℃로 살짝 눌러 서빙할 것. 샤퀴테리·구운 닭·토마토 파스타·삼겹살까지 폭넓게 어울린다.

현지 가격€31
한화 판매가₩ 50,790
(적용 환율: 1€ = 1,638.40원 기준 · 관세·주세·운송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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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Domaine Saint Nicolas (Famille Michon)
지역Loire · Fiefs Vendéens, France
등급Fiefs Vendeens AOP
품종Pinot Noir, Cabernet Franc, Gamay, Negrette
빈티지2019
알코올13.5%
용량750ml
농법비오디나미 · 1995년 인증
수확량25 hl/ha · 전량 손수확
양조제경 100% · 8~10일 침용 (피자주) → 오크 푸드르 10개월

Archives Wine Heritage · Domaine Saint Nicolas Selection

2019 Domaine Saint Nicolas Fiefs Vendeens 'Reflets'

알콜도수:13.5%

국가:프랑스

지역:L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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